LA 한인회가 11·6 중간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교육 웍샵을 30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. 비영리기관 CAUSE와 여는 이번 웍샵에서는 6일 발의안 내용과 새롭게 바뀐 우편투표용지 등 투표 전반에 걸친 설명이 한국어로 이뤄지며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. CAUSE 김 야마자키(왼쪽부터) 국장과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, 스티브 강 부회장이 행사를 알리고 있다.
<김철수 기자>